일본 시부야·하라주쿠 27개 브랜드 합동 수리 행사 'DO REPAIRS' 24~25일…노스페이스·아크테릭스 등 참여, 어느 브랜드 제품이든 500엔부터 수선
2026. 10. 22. 17:00 · 트레일러너들 뉴스룸

이미지 출처 : DO REPAIRS / 트레일러너.JP (https://trailrunner.jp) / 사진은 DO REPAIRS 행사 로고
일본 트레일러닝 매체 트레일러너.JP가 10월 21일, 도쿄 시부야·하라주쿠 일대 브랜드 매장들이 함께 여는 수리 행사 'DO REPAIRS(두 리페어스)' 5회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10월 24일(토)~25일(일) 이틀간 12:00~17:00(마지막 접수 16:00)에 열리며, 27개 브랜드와 단체가 참여한다.
브랜드 상관없이 고쳐 쓴다
옷과 가방을 '고쳐서 쓰는' 문화를 넓히자는 행사다. 브랜드의 벽을 넘어 장인과 직원들이 모여 수리와 관리 서비스를 한다. 참가 브랜드 제품이 아니어도 어느 브랜드, 어느 제조사 제품이든 가져갈 수 있다. 매체는 찢어진 셸이나 다운, 고장 난 지퍼, 오래 신은 신발처럼 산에서 쓴 웨어와 장비를 다시 살펴볼 기회라고 소개했다.
주요 서비스와 비용
1. 수리
의류·가방 재봉 수리, 방수 재킷과 다운의 찢어진 곳에 패치를 열압착하는 수리, 니트 수선, 지퍼 수리(교체는 안 됨)는 각각 1,000엔부터다. 신발 갑피의 색 보수와 간단한 봉제 수리는 500엔부터 받는다.
2. 관리와 꾸미기
모자 클리닝과 의류 관리 상담 500엔부터, 신발 퀵 클리닝은 무료다. 낡은 면 티셔츠를 쪽빛으로 다시 물들이는 체험(1,000엔부터), 신발 끈 꾸미기와 자수(각 500엔부터)도 있다.
3. 이용 규칙
예약이 우선이지만 당일 접수 자리도 있다. 예약은 행사 전날 23:59까지 받는다. 30분 안에 끝나는 수리만 맡을 수 있고, 1인 1개, 세탁한 깨끗한 상태로 가져가야 한다.
국제 수리의 날과 '애착 지도'
매년 10월 셋째 토요일은 '국제 수리의 날(International Repair Day)'이다. DO REPAIRS는 그 취지에 동참해 공식 지도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매장을 표시한 천 지도 '애착 MAP'을 건네받아 돌아보고 돌려준다. 지난해 지도의 인쇄를 지운 뒤 올해 지도로 다시 쓴다. 참여 브랜드에는 더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 미스터리 랜치, 골드윈, YKK, 컬럼비아, 나이키, 헬리한센, 킨, 피엘라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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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트레일러너.JP, "【DO REPAIRS】渋谷・原宿の27ブランド・団体による合同リペアイベントを開催" (2026.10.21) https://trailrunner.jp/69804
이미지 출처 : DO REPAIRS / 트레일러너.JP (https://trailrunner.jp) / 사진은 DO REPAIRS 행사 로고
원문 : 트레일러너.JP, "【DO REPAIRS】渋谷・原宿の27ブランド・団体による合同リペアイベントを開催" (2026.10.21) https://trailrunner.jp/6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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