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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오프트레일 울트라' 리뷰, 발목 감싸는 일체형 게이터로 흙·돌 안 들어온다…272g·드롭 6mm·러그 5mm, 호주 300달러

2026. 11. 01. 22:06 · 트레일러너들 뉴스룸

이미지 출처 : Trail Run Mag (https://www.trailrunmag.com)


호주 트레일러닝 매체 트레일 런 매거진(Trail Run Mag)이 30일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트레일화 '오프트레일 울트라(Offtrail Ultra)' 리뷰를 실었다. 리뷰어 케이트 지에니스(Kate Dzienis)는 이 신발을 "조용하지만 고집스러울 만큼 제 몫을 다하는" 신발로 평가했다. 가장 큰 특징은 발목을 감싸는 일체형 게이터다.


신발이 발을 '안아 주는' 일체형 게이터


'스크리가드(SCREEGUARD)'라는 게이터가 혀(텅)와 바로 이어져 있어 따로 놀거나 뭉치지 않고 양말처럼 발목을 감싼다. 리뷰어는 처음 신었을 때 "발이 부드럽게 붙잡힌 느낌"이었고, 한두 번 달린 뒤에는 의식하지 않게 됐다고 했다. 테스트 기간 내내 뒤꿈치가 들리거나 발목이 쓸린 적이 없었고, 흙이나 돌 부스러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리뷰어는 이런 일체형 구조가 업계 전반에 늘고 있다며, 지나가는 유행이라기보다 더 나은 방식에 가깝다고 봤다.


끈 고정 장치


일반 신발끈이지만 매듭을 끼워 넣는 고정 띠가 있어 달리는 도중 끈이 풀리지 않는다.


단단하게 받쳐 주는 주행감과 접지


임도와 다져진 흙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나아갔고, 기술적인 구간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5mm 러그의 밑창은 자갈과 다져진 흙에서 한 번도 미끄러지지 않았고, 단단한 길에서 둔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가장 가벼운 신발은 아니지만 무겁게 끌리는 느낌은 없다. 앞쪽은 가벼운 메시, 뒤꿈치와 발목 아래쪽은 더 튼튼한 소재로 감쌌고, 물웅덩이를 지난 뒤에도 빨리 말랐다.


주요 스펙


스택 높이 뒤꿈치 29mm·앞꿈치 23mm, 드롭 6mm, 러그 5mm, 무게 272g이다. 가격은 호주 300달러, 뉴질랜드 330달러이고, 테스트한 색상은 남녀 모두 '파파야-캐널 블루'다. 리뷰어는 여러 지형을 섞어 달리며 안정감을 원하는 러너, 보통 발볼에 미드풋으로 착지하는 러너에게 잘 맞고, 젖은 진흙길이나 늪지에는 덜 맞는다고 정리했다.


따로 사던 게이터를 신발에 품은 오프트레일 울트라, 하루는 임도 다음 날은 돌길을 달리는 러너에게 맞춘 신발이다.

”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체형 게이터 트레일화와 따로 차는 게이터, 어느 쪽이 더 편하셨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원문: Trail Run Mag, "The North Face Offtrail Ultra Review: Secure and Stable on the Trail" (2026.10.30) https://www.trailrunmag.com/2026/10/30/the-north-face-offtrail-ultra-review/

이미지 출처 : Trail Run Mag (https://www.trailrunmag.com)

원문 : Trail Run Mag, "The North Face Offtrail Ultra Review: Secure and Stable on the Trail" (2026.10.30) https://www.trailrunmag.com/2026/10/30/the-north-face-offtrail-ultra-review/

기존 사이트 게시글 : https://trailrunners.kr/28/?bmode=view&idx=175368273&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