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2026, 9피크 122km 임정현 20시간 46분·양주하 24시간 13분 우승…315명 중 180명 완주, 새로 생긴 7피크는 독일 필리프·김유미 정상
2026. 11. 03. 07:01 · 트레일러너들 뉴스룸

이미지 출처 : 울주군 제공 / 뉴스1 (https://www.news1.kr)
영남알프스 아홉 봉우리를 잇는 '2026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UTNP)'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 일정을 마쳤다. 대표 종목 9피크(121.7km, 누적 상승 8,349m)에서는 남자부 임정현이 20시간 46분 37초, 여자부 양주하가 24시간 13분 43초로 우승했다. 기록은 대회 공식 기록 시스템(스마트칩) 기준이다.
9피크, 315명 출발해 180명 완주
9피크는 10월 30일 오후 1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출발해 제한 시간 40시간 안에 아홉 봉우리를 넘는 코스다. 315명이 출발해 180명이 완주했다(완주율 57.1%). 남자부 2위는 김지수(21시간 43분 4초), 3위는 스웨덴의 안톤 스벤손(Anton Svensson, 23시간 14분 9초)이었다. 여자부는 윤현정이 25시간 40분 20초로 2위, 신기해가 33시간 46분 3초로 3위에 올랐다.
완주자에게 TOR330 참가 자격 연계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도 9피크 완주자에게는 이탈리아 초장거리 대회 또르 데 지앙(Tor des Géants)의 2027 TOR330 참가 자격과 이어지는 기회가 주어진다. 10월 31일 시상식에서는 9피크 남녀 우승자의 발자국을 남기는 풋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7피크, 독일 필리프 우승
올해 새로 생긴 7피크(95.6km, 누적 상승 6,817m)는 137명이 출발해 79명이 완주했다. 남자부는 독일의 필리프(Philipp)가 16시간 35분 16초로 1위, 목승훈이 17시간 10분 52초로 2위였다. 여자부는 김유미가 19시간 36분 29초로 정상에 올랐다.
5피크·2피크·1피크 우승자
5피크(44.9km)는 707명이 출발해 596명이 완주했다. 김영조가 5시간 26분 11초로 이형모(5시간 27분 42초)를 1분 31초 차로 앞섰고, 여자부는 일본의 가에데(Kaede)가 6시간 48분 36초로 우승했다. 2피크(26km)는 토비(Toby)가 2시간 43분 4초, 김현자가 3시간 29분 51초로, 1피크(12.2km)는 김단이 1시간 26분 10초, 정예지가 1시간 58분 44초로 1위를 차지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년 UTNP에 나간다면 9피크, 새로 생긴 7피크, 5피크 중 어느 종목에 도전하고 싶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원문: 뉴스1,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폐막…'122㎞' 9피크 임정현·양주하 우승" (2026.11.02) https://www.news1.kr/local/ulsan/6340026
기록: UTNP 공식 기록(스마트칩 라이브) https://smartlive.smartchip.co.kr/id=202650000264
이미지 출처 : 울주군 제공 / 뉴스1 (https://www.news1.kr)
원문 : 뉴스1,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폐막…'122㎞' 9피크 임정현·양주하 우승" (2026.11.02) https://www.news1.kr/local/ulsan/63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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