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11.04(수)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마지막 주자가
가장 큰 박수를 받는 곳
등록 대회 427개 · 국내 100 · 해외 327

뉴스룸 · 결과 · 해외

짐 월름슬리, 중국 차이구 트레일 105km 10시간 53분 우승…올해 첫 울트라 완주, 같은 주말 스웨덴 쿨라만넨 by UTMB 100마일은 심파넨·칼손 정상

2026. 11. 03. 17:01 · 트레일러너들 뉴스룸

이미지 출처 : Tsaigu Trail / iRunFar (https://www.irunfar.com)


미국의 짐 월름슬리(Jim Walmsley)가 중국 린하이시에서 열린 차이구 트레일(Tsaigu Trail) 105km에서 10시간 53분으로 우승했다. 미국 매체 iRunFar의 주간 정리 'This Week in Running'(11월 2일)에 따르면 올해 그의 첫 울트라 완주다. 같은 주말 스웨덴과 스페인에서도 UTMB 월드 시리즈 대회가 열렸다.


105km, 월름슬리 25분 차 독주


총상금 120만 위안(약 17만 달러)이 걸린 이 대회는 중국 동부의 가파른 산악 코스에서 열렸고, 105km 우승자는 13만 위안을 받았다. 2026 CCC 준우승자 미겔 아르세니우(Miguel Arsénio, 포르투갈)가 11시간 18분으로 2위, 바르토워미에이 프셰드보예프스키(Bartłomiej Przedwojewski, 폴란드)가 11시간 22분으로 3위였다. 여자부는 올해 웨스턴 스테이츠 100에서 7위에 올랐던 중국의 샹푸자오(Fu-Zhao Xiang)가 13시간 30분으로 우승했고, 2~5위도 모두 중국 선수였다.


50km는 알렉산데르손 4시간 25분


50km에서는 스웨덴의 토베 알렉산데르손(Tove Alexandersson)이 4시간 25분으로 우승하며 남녀 통틀어 4위에 올랐다. 앞서 전한 코트니 다우월터(Courtney Dauwalter)의 3위 기록은 5시간 7분이었다. 남자부는 중국의 양춘룽(Chun-Long Yang)이 4시간 10분으로 1위였다.


스웨덴 쿨라만넨 by UTMB, 100마일 4분 차 승부


스웨덴 묄레에서 열린 쿨라만넨 by UTMB(Kullamannen by UTMB)는 대부분 평탄한 트레일에서 치러졌다. 104마일(약 167km) 코스에서 남자부는 핀란드의 유소 심파넨(Juuso Simpanen)이 15시간 39분으로 프랑스의 바티스트 드루앵(Baptiste Derouin, 15시간 43분)을 4분 차로 따돌렸다. 여자부는 스웨덴의 안나 칼손(Anna Carlsson)이 16시간 44분으로 남녀 통틀어 5위에 들며 2위를 1시간 넘게 앞섰다.


마요르카 by UTMB


스페인 마요르카 by UTMB의 85마일(약 137km) 코스는 스페인의 마이테 마이오라(Maite Maiora)가 18시간 1분, 프랑스의 랑베르 상텔리(Lambert Santelli)가 14시간 38분으로 우승했다.


올해 첫 울트라 완주를 우승으로 장식한 월름슬리. 같은 주말 중국, 스웨덴, 스페인의 산길에서 저마다의 승부가 펼쳐졌다.

”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해외 대회에 나간다면 중국 같은 아시아 산악 레이스와 유럽의 UTMB 시리즈 중 어디를 먼저 달려 보고 싶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원문: iRunFar, "This Week In Running: November 2, 2026" (2026.11.02) https://www.irunfar.com/this-week-in-running-november-2-2026

이미지 출처 : Tsaigu Trail / iRunFar (https://www.irunfar.com)

원문 : iRunFar, "This Week In Running: November 2, 2026" (2026.11.02) https://www.irunfar.com/this-week-in-running-november-2-2026

기존 사이트 게시글 : https://trailrunners.kr/28/?bmode=view&idx=175404044&t=board